[글로벌-Biz 24] 현대차, 인도 사이클론 '파니' 피해 입은 소비자에게 긴급현장서비스

트럭 26대와 견인 트럭 21대 긴급 현장서비스팀에 배치

기사입력 : 2019.05.07 13:59 (최종수정 2019.05.07 13:59)

사이클론 '파니'가 최근 인도를 강타한 가운데, 현대차는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긴급 현장 서비스를 실시해주기로 했다.
사이클론 '파니'가 최근 인도를 강타한 가운데, 현대차는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긴급 현장 서비스를 실시해주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인도를 강타한 사이클론 '파니'의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긴급 현장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현지 시간) 현지언론이 전했다.

현대 자동차 인도 법인(HMIL)은 지난 5일 오디샤 및 서벵골 주를 덮친 파니의 피해를 입은 고객이나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긴급현장서비스 팀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팀은 "파니의 피해를 입은 차량과 소유주를 위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MIL은 성명서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파니 피해 고객과 차량들을 지원하기 위해 26대의 트럭과 21대의 견인 트럭을 긴급 현장서비스팀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도시의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견인시 무료전화 번호 0124-4343937를 개통했으며 40명 이상의 기술자가 즉시 피해 차량을 넘겨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니 피해 차량의 수리와 복구는 보험청구시 감가 상각비의 50% 할인에 대한 부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사이클론 '파니'는 오디샤주 일부지역을 강타해 12명이 사망했다. 4일부터 오디샤주는 파니의 영향권에 들면서 거센 비를 동반한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