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산업도 정부가 보전하라"... 부산, 서울 버스파업은 타결, 울산등 버스대란 우려

기사입력 : 2019.05.15 05:57 (최종수정 2019.05.15 05:57)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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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노사 파업 몇시간을 앞두고 협상을 극적타결했다.

한국노총 산하 자동차노련 부산 버스노동조합과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근무 일수 조정과 임금인상률 등에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큰 쟁점인 임금인상률은 3.9%에, 근무 일수는 시프트 제(교대근무)를 도입해 월 24일 일하기로 했다. 노조 측이 파업 철회로 버스 대란은 피하게 됐다. 울산버스는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서울은 극적으로 타결됐다.

누리꾼들은 “국민혈세로 적자 보전받아 연봉 5억씩 챙기는 버스 회사 임원부터 해결하라” “강성노조에 정부가 또 무릎꿇었다” “다른 산업도 정부가 보전하라”등 대부분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