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98회 김형민, 박정학 비자금 폭로 복수…이소연, 생부 임호 사망설에 통곡

기사입력 : 2019.06.10 12:16 (최종수정 2019.06.10 12:16)
사진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98회에는 백시준(김형민 분)이 서필두(박정학 분)의 과거 비자금 축적과 조지환(임호 분)에게 누명을 씌운 일 등을 언론화시켜 본격 압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98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98회에는 백시준(김형민 분)이 서필두(박정학 분)의 과거 비자금 축적과 조지환(임호 분)에게 누명을 씌운 일 등을 언론화시켜 본격 압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98회 예고 영상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박정학의 비자금을 폭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98회에는 백시준(김형민 분)이 서필두(박정학 분)의 과거 비자금 축적과 조지환(임호 분)에게 누명을 씌운 일 등을 언론화시켜 본격 압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9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필두의 사망설 유포로 친부 조지환이 죽은 줄 알고 있는 심청이(이소연 분)는 심학규(안내상 분)에게 "내 친아빠 돌아가셨데"라고 전해주며 통곡한다.

앞서 방송된 97회에서 서필두는 인터뷰를 통해 조지환을 공개적으로 찾고 있는 마풍도(재희 분) 계획을 알고 "영원히 찾지 못하게 해주겠다"며 'MJS'이니셜이 새겨진 시계를 이용해 조지환 사망설을 유포했다.

라이언(민찬기 분)이 가지고 온 시계를 본 심청이는 생부 조지환이 정말로 사망한 줄 알고 통곡했다. 하지만 주차장에 숨은 조지환은 신문에 크게 난 심청이 기사를 확인해 재회 기대감을 높였다.

청이는 "조금 만 더 일찍 얘기해줬었으면 만날 수 있었잖아"라며 심학규를 원망한다.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라고 울면서 뛰쳐나가는 청이를 본 심학규는 당황한다.

한편, 조지환 사망 루머를 유포한 서필두 또한 비자금 축적 등의 기사로 공격당한다.

문비서(윤영일 분)는 서필두에게 "지금 부사장님에 대한 악성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비자금 축적, 조지환 누명 등에 대한 기사를 보여준다.

기사를 확인한 서필두는 "누가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라고 버럭 화를 내며 "최초 유포자 당장 잡아내"라고 지시한다.

기사를 본 심청이는 백시준을 찾아가 "서필두 루머 오빠가 기획한 거야?"라고 물어본다.

청이는 "목표가 서필두라면 결국은 지향점이 같다"라며 자신도 서필두를 노리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백시준은 "서필두 숨통은 내가 끊는다"며 청이를 배제시다.

한편 백시준에게 쫓겨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여지나(조안 분)는 친딸 정열매(김도혜 분)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다.

열매는 아빠 백시준에게 여지나를 만났다며 "나쁜 아줌마 만났어. 그 아줌마 싫어, 너무 무서워"라고 전한다.

이에 여지나를 찾아간 백시준은 "내 엄마 죽인 것도 모자라서 이젠 내 딸까지 건드려"라며 울분을 토한다.

그러나 열매를 버렸던 지나는 "열매도 알아야지. 자길 낳아준 엄마가 누군지"라고 말해 백시준을 더욱 도발한다.

서필두 감시를 뚫고 요양원을 탈출한 조지환은 언제 친딸 심청이와 만나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