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美 몬스터음료, 2000년 이후 수익률 7만511% 상승 1위

S&P 500중 넷플릭스 2위, 트렉터 서플라이 3위…마스터카드와 애플 8·9위에 올라

기사입력 : 2019.06.12 10:32 (최종수정 2019.06.12 11:11)

S&P500 종목 중 2000년 이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몬스터음료가 출시한 에너지음료 몬스터에너지.
S&P500 종목 중 2000년 이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몬스터음료가 출시한 에너지음료 몬스터에너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중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에너지 드링크업체 '몬스터음료'(Monster Beverage)였다. 몬스트음료 수익률은 무려 7만511%에 달했다.

비즈니스인사이드 재팬은 12일(현지 시간) S&P500 종목 중 2000년 이후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10개 종목을 소개했다.

이중 몬스터음료에 1달러 투자해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무려 705달러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는 3만359%의 수익률을 올린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였다. 이어서 주말농장 및 전원생활 테마주인 트렉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가 1만240%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8502%의 수익률을 기록한 글로벌 상호연결 및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ix)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7961%의 수익을 올린 의료기기업체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6657%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하는 앤시스, 6082%의 수의학 진단 분야 선도기업 이덱스 래버러토리즈(Idexx Laboratories)가 뒤를 이었다.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5495%로 8위에, 애플(Apple)이 4900%로 9위에 각각 올랐으며 미국 의류할인점 로스 스토어스(Ross Stores)가 10위(수익률 4161%)에 랭크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