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결승 이강인과 골든볼 경합 우크라이나 누구?... 시칸 4골, 세르히 부레트사 3골 2도움 경계령

기사입력 : 2019.06.12 15:24 (최종수정 2019.06.12 15:24)
 
 
12일(한국시각)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은 에콰도르를 1-0으로 격파하고 FIFA 주관 최초로 사상 첫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만날 우크라이나는 이날 오전 0시 30분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특징인 우크라이나는 조별리그 D조에서 1위로 16강에 올랐으며, 이후 파나마를 3-1로 격파, 8강에서 콜롬비아를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강인과 골든볼(MVP)을 놓고 경합하게 될 시칸(4골), 세르히 부레트사(3골 2도움)이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힌다.

이탈리아전에서 퇴장 당한 수비수 포포프도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를 꺾고 한국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U-20 월드컵 아시아 최초의 ‘정복자’가 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