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교통사고에도 팬심 뿜뿜…골반 교정 추나요법에 외마디 비명

기사입력 : 2019.07.10 00:42 (최종수정 2019.07.10 00:42)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54회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올라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54회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올라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송가인이 교통사고 이틀 만에 팬들 앞에 서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54회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송가인은 사고 이틀 후 열린 콘서트에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오르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그냥 갈 수 없을 것 같애서"라며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팬들이 환호하자 송가인은 "죄송하지만 한 곡만 불러드려도 괜찮을까요?"라고 양해를 구했다.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오른 송가인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절절하게 부르자 관객들은 "사랑해요" "아프지 마"라고 화답했다. 팬들의 환호에 결국 송가인은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송가인은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았다. 송가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골반 교정으로 추나 요법 치료를 받았다. 오른쪽 다리가 살짝 짧았던 송가인은 추나요법 실시 후 좌우 균형이 꼭 맞춰져 보는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0일 오전 1시경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량이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송가인은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