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52회 이영은, 여름이 송민재 가출에 깜놀…이채영, 임신 초음파 사진으로 김사권 올가미

이영은, 마트 근무 비상

기사입력 : 2019.07.10 09:36 (최종수정 2019.07.10 09:55)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2회에는 한준호(김사권 분)가 금희(이영은 분)와 함께 가출한 여름이(송민재 분)를 찾아나서는 가운데 불안한 주상미(이채영 분)가 임신 초음파 사진으로 한준호를 옭아매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52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2회에는 한준호(김사권 분)가 금희(이영은 분)와 함께 가출한 여름이(송민재 분)를 찾아나서는 가운데 불안한 주상미(이채영 분)가 임신 초음파 사진으로 한준호를 옭아매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52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여름이 송민재 가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2회에는 한준호(김사권 분)가 금희(이영은 분)와 함께 가출한 여름이(송민재 분)를 찾아나서는 가운데 불안한 주상미(이채영 분)가 임신 초음파 사진으로 한준호를 옭아매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5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금희는 여름이가 가출한 것을 알고 충격 받는다.

왕재국(이한위 분)은 "여름이가 집을 나갔어"라며 금희에게 급하게 연락한다. 집으로 돌아온 금희는 여름이가 남겨 둔 '엄마. 안녕, 고맙습니다'라는 편지를 보고 경악한다.

앞서 여름이는 금희가 자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편지를 남긴 뒤 보육원을 찾아가려고 집을 나왔다.

결혼 세부사항을 의논하기 위해 주상미 집에 저녁 초대를 받은 한준호는 여름이가 집을 나갔다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 식사 도중 자리를 뜬다.

상미가 잡아도 준호가 그냥 가는 것을 본 주용진(강석우 분)은 "너 이 결혼 꼭 해야 되겠니? 다시 한 번 생각 해봐"라며 상미에게 준호와의 결혼을 재고하라고 한다.

한편, 금희네 마트 사장은 금희 손을 꼭 잡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다 부탁해"라며 미묘한 뉘앙스를 풍긴다. 그 순간 마트 사장 와이프가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낸다.

이를 몰래 훔쳐보는 오대성(김기리 분)은 "금희가 여기서 일하는 건 쉽지 않겠는데"라며 혼잣말을 한다. 백수건달 오대성은 주상미에게 푼돈을 뜯어내기 위해 금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중이다.

금희가 마트에서 일하는 것을 알게 된 한준호는 "당신 마트에서 일해? 당장 그만 둬"라며 일을 그만 두라고 말한다.

한편, 주상미는 한준호와의 결혼이 불투명해지자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한준호와 함께 산부인과에 간 주상미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것. 상미는 첫 아기 임신에 감격하는 한준호에게 "준호씨 보여요? 우리 아이 모습"이라며 한준호를 옭아맨다.

한준호와 주상미 결혼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금희는 여름이를 어떻게 혼자 키우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