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27회 오창석x하시은, 전격 결혼 선언!…윤소이, 최성재와 이혼 결심

기사입력 : 2019.07.10 10:47 (최종수정 2019.07.10 10:47)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27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과 채덕실(하시은 분)이 결혼 선언을 하는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는 최광일(최성재 분)과 이혼을 결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27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27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과 채덕실(하시은 분)이 결혼 선언을 하는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는 최광일(최성재 분)과 이혼을 결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27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최성재와 이혼을 결심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27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과 채덕실(하시은 분)이 결혼 선언을 하는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는 최광일(최성재 분)과 이혼을 결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2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우리 결혼해요!"를 부제로 오태양과 채덕실 결혼이 급물살을 탄다.

이날 광일은 지은(김주리 분)-민재(지찬 분)의 임신에 힘입어 둘째를 갖자며 시월에게 조르기 시작한다.

"우리 둘째 갖자"라는 광일에게 시월은 "더 이상은 싫다구요"라며 지민(조연호 분)이 동생은 안 갖겠다며 냉정하게 선을 긋는다. 광일은 "도대체 왜 싫은데?"라며 둘째를 원하지 않는 시월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태양은 단란한 시월의 가족을 보고 덕실에게 청혼하고, 덕실은 혼자 힘들게 자신을 키운 엄마 임미란(이상숙 분)을 생각해 태양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이에 오태양은 임미란과 황재복(황범식 분)에게 "저희 결혼하겠습니다"라며 덕실과 결혼하겠다고 밝힌다.

태양과 덕실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임미란과 황재복은 깜짝 놀란다.

이에 임미란은 "곰만도 못한줄 알았더니 맹꽁이보다 잘난 년이네"라며 태양과 결혼한다는 덕실을 칭찬한다.

황재복 또한 "둘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아"라며 덕실과 결혼하겠다는 태양에게 기쁜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오태양은 "결혼 축하한다"라는 재복의 축하인사를 받자 긴장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윤시월은 최광일과 이혼을 결심한다. 시월은 직장 선배(성현미 분)에게 "이혼하려고. 유월이 살아 있잖아. 제자리 찾아줘야지"라며 아들 지민에게 생부 오태양을 찾아주기 위해 광일과 이혼하겠다고 밝힌다.

덕실은 결혼을 앞둔 오태양에게 "후회하지 않겠어?"라고 거듭 확인하며 기뻐한다.

시월은 마침내 조용히 사라질 결심을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혼술을 마시는 시월은 '나만 없어지면 돼. 그럼 모두가 제자리 찾을 거야'라고 생각해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태양과 채덕실이 결혼을 앞둬 새 국면으로 접어든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