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119회 임호, 이소연 프랑스로 전격 유학 추진…조안x박정학, 구속 수감

기사입력 : 2019.07.10 11:49 (최종수정 2019.07.10 11:49)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119회에는 조지환(임호 분)이 친딸 심청이(조홍주, 이소연 분)를 프랑스로 전격 유학시키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119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119회에는 조지환(임호 분)이 친딸 심청이(조홍주, 이소연 분)를 프랑스로 전격 유학시키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119회 예고 영상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프랑스 유학을 준비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19회에는 조지환(임호 분)이 친딸 심청이(조홍주, 이소연 분)를 프랑스로 전격 유학시키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11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여지나(조안 분)는 구치소로 이송된다.

방덕희(금보라 분)는 지나가 탄 구치소 행 버스를 따라가며 "엄마 이대로 못 보내. 지나야"라며 오열한다. 덕희가 애를 태우는 것을 본 지나도 눈물을 흘려 반성의 기미를 보인다.

한편, 백시준(김형민 분)은 미인도를 훔치다 현장 체포된 서필두(박정학 분)를 접견하러 간다.

그러나 백시준은 서필두를 향해 "내 몸 안에서 흐르는 당신 피 싹 다 갈아치우고 싶어"라며 저주한다.

이어 시준은 "항소 포기해. 당신이 내 아버지라면 형량 그대로 받아들여"라며 죄값을 제대로 치르라고 말한다.

한편, 조지환은 심청이 프랑스 유학을 비밀리에 준비한다.

고요정(백보람 분)은 심청이에게 프랑스 최고 색채 연구소에서 온 서류를 건넨다. 심청이가 "프랑스에 있는 거요?"라고 확인하자 고요정은 "색채연구소로는 세계 탑이지"라고 설명한다.

프랑스 유학 관련, 아무 것도 모르는 청이는 "그런데서 저한테 이걸 왜?"라며 의아해한다.

마침내 조지환은 심학규(안내상 분)에게 심청이를 프랑스로 유학보내겠다고 밝힌다.

용왕리 심학규를 찾아간 조지환은 "이제 곧 홍주 한국 떠납니다"라고 밝힌다. 깜짝 놀란 심학규는 "청이가 떠나다니요?"라며 당황한다.

이에 조지환은 "프랑스에서 초청을 받았다. 그곳에서 지내게 될 거다"라고 알린다.

프랑스 유학 결심을 굳힌 심청이는 '우리 아빠 눈 뜨게 해주세요. 저 없는 동안 너무 힘들지 않게 꼭 눈 뜨게 해 주세요'라고 심학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심학규가 시력을 되찾는지를 남겨둔 '용왕님 보우하사'는 121부작으로 오는 12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