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엔터 24] 톰 크루즈 딸 수리 이례적 청바지차림 유명대학 로스쿨 답사 변호사 되려나?

기사입력 : 2019.08.12 00:08 (최종수정 2019.08.12 00:08)
이혼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 크루즈.
이혼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 크루즈.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13)라고 하면 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엄마인 케이티와 연신 브로드웨이를 찾는 듯 이번에도 물랑루즈(Moulin Rouge) 극장 앞에서 미니드레스의 케이티와 꽃무늬 드레스차림의 수리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 되고 있다.

그러나 놀란 것은 그 다음날, 티셔츠에 청바지차림의 케이티와 함께 청바지에 스니커, 흰 레이스의 탱크톱차림의 수리가 일본의 아키히토 국왕의 손녀인 코무로 케이가 다니는 뉴욕의 포담대학 로스쿨의 캠퍼스를 사전 답사하러 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된 것이다.

수리가 청바지를 입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누리꾼들은 “수리도 신었어. 예외지만 잘 어울려 놀랐다” “역시 엄마와 패션센스가 닮았구나”라는 소리와 함께,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은 아니었어?” “장래에는 변호사가 되는 거지?” “총명해 보이고 있으니까 맞는지도 모르지만 깜짝”이라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2012년 케이티가 톰 크루즈에 이혼장을 들이댔을 때 톰 측이 꿈쩍 못하게 용의주도했던 것은 케이티의 아버지 마틴이 현지 오하이오 주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니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재색을 겸비한 변호사 탄생을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