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49회 윤소이, 생부 '오창석바라기' 아들 최승훈(지민 역)에 가슴 먹먹!

기사입력 : 2019.08.12 11:00 (최종수정 2019.08.12 11:00)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49회에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계략에 말려 든 윤시월(윤소이 분)이 아들 지민이와 생이별을 앞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49회 예고 영상 캡처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49회에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계략에 말려 든 윤시월(윤소이 분)이 아들 지민이와 생이별을 앞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49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생부 오창석바라기 아들 최승훈을 보며 가슴이 먹먹해진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49회에는 지민(최승훈 분)이 유학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생부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을 찾아가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이별>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4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최정우 분)의 계략에 말려 든 윤시월(윤소이 분)이 아들 지민이와 생이별을 앞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시월은 지민이를 혼자 떠나보내는 게 불안하지만 지민이 앞에선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지민이 또한 "알아요. 엄마가 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걸요"라며 윤시월을 위로한다.

이어 지민은 "혼자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아저씨처럼 강한 사람이 될 거에요"라며 생부 오태양을 닮고 싶다고 의젓하게 말해 시월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한편, 결혼생활에 외로움을 느낀 덕실(하시은 분)은 남편 오태양에게 불만을 드러낸다. 덕실은 태양에게 "당신 같은 스타일은 세상에 없을 거야. 샛별(김시우 분)이 보면서 알았어. 사랑은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이라며 태양에게 불평을 털어놓는다.

이에 태양은 덕실이 원하는 사랑이 아닌 다른 의미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덕실은 그런 태양의 말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한편, 장월천(정한용 분)은 증손자 지민에게 양지그룹을 물려주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다. 유학을 앞둔 지민을 부른 장 회장은 "왕할아버지의 마지막 꿈이 뭔 줄 알아? 지민이 너한테 양지그룹을 물려주는 거야"라고 말한다.

이어 장월천은 "항상 명심해야 돼. 양지그룹 차기 주인은 바로 너라는 거"라며 지민에게 각인시킨다.

그러나 지민이 오태양의 친아들임을 알고 있는 최태준은 그런 지민을 경계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민은 유학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오태양을 찾아간다,

최태준이 지민이 유학을 자신이 약점을 쥐고 있는 양집사(서경화 분)에게 전담시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