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GM, 듀어의 3세대 로봇 78대 도입 2021년 가동 창원공장에 투입 예정

쉐보레 스파크와 소형 SUV 도장 방침…GM, 듀어 3세대 로봇 첫 도입

기사입력 : 2019.08.13 07:43 (최종수정 2019.08.13 07:43)

듀어의 3세대 도장로봇.
듀어의 3세대 도장로봇.
GM은 세계적인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 듀어(Dürr)의 3세대 로봇 78대를 도입해 한국 창원공장의 도장작업에 활용키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오토모빌 프로둑티온 등 독일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GM은 듀어의 3세대 로봇들을 2021년 가동되는 새로운 창원 도장공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GM의 이번 주문은 듀어사로서는 한국에서 수주한 최대 주문량이다.

GM은 이들 로봇을 2021년에 가동되는 창원 도장공장에 설치해 새로운 쉐보레 스파크와 소형 SUV에 도장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EcoRP E043 i및 033i 등 두 가지이며 차량 내장 및 외장 페인트칠에 투입된다.

GM은 듀어의 새로운 3세대 로봇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다. GM은 항상 최신의 앱 기술을 갖춘 완전히 자동화된 도장로봇에 의존하고 있다.

GM은 창원 기존공장의 2개 도장라인에서 1시간당 60대의 차량을 생산해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