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팔 김원중 오랫만에 웃음꽃... 1군 복귀 경기 KT전서 3이닝 2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

기사입력 : 2019.08.14 07:50 (최종수정 2019.08.14 07:50)
 
 
'꽃미남 투수'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이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고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김원중은 13일 부산 KT전서 세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을 깔끔한 투구로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인 김원중에게 첫 구원승이 기록됐다.

김원중은 지난 6월 27일 서발로 나선 부산 KT전에 6실점(4자책)으로 패전투수 이후 2군으로 내려 갔었다.

1군으로 올라온 경기가 마침 KT전이었다.

4대 3으로 뒤지던 중 5회초에 올라온 김원중은 3이닝 동안 45개를 던져 2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볼넷이 없었다는 것이 눈에 띈다.

김원중은 광주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2년 롯데자이언체에 입단했다. 현재 1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