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홍수 비상…두만강 하류 ‘큰물 1급경보’

기사입력 : 2019.08.16 15:10 (최종수정 2019.08.16 15:10)
 
 


최근의 집중호우로 두만강이 16일 하류의 나선특별시 지역에서 범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두만강 하류 큰물 1급경보'를 발령했다.

두만강 하류의 함경북도와 나선특별시 일대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제9호 태풍 레끼마,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권에 잇달아 들면서 비가 집중됐다.

중앙방송은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15일 자정부터 16일 오전 5시까지 함경북도 명천군에 150㎜, 김책시에 138㎜ 등 많은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