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55회 윤소이, 이덕희에 오창석 유년 시절 발설

하시은, 질투심에 윤소이 뺨 후려쳐

기사입력 : 2019.08.20 10:49 (최종수정 2019.08.20 10:49)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5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시어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친아들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의 유년 시절 비밀을 털어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55회 에고 영상 캡처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5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시어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친아들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의 유년 시절 비밀을 털어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55회 에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시어머니 이덕희에게 오창석의 어린 시절 비밀을 발설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5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시어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친아들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의 유년 시절 비밀을 털어 놓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흔들리는 비밀>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5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채덕실(하시은 분)은 지민(최승훈 분)이 남편 오태양의 친아들이라는 모친 임미란(이상숙 분) 말에 이성을 잃는다.

미란이 빨리 둘째를 가지라며 지민이 바로 오서방아들이라고 밝히자 덕실은 절규한다.

이어 태양과 함께 있는 시월을 본 덕실은 다시 태양을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시월의 뺨을 후려친 덕실은 "윤시월. 내 남편 만나지 말라고 그랬지?"라고 소리친다. 이어 덕실은 "도대체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남의 남자 만나서 뭘 어쩌겠다고"라고 비꼰다.

한편, 오태양은 수상한 장모 임미란에게 생모에 대해 묻는다. '분명히 나한테 뭔가 숨기고 있어'라며 임미란을 의심하는 오태양은 "제 어머니가 어떤 분이셨나요?"라고 임미란에게 캐묻는다.

앞서 오태양은 보육원 원장에게 임미란이 핏덩이인 자신을 데리고 왔고 마치 생모처럼 행동했다는 말을 듣고 임미란 정체에 의혹을 품었다.

임미란은 자신이 보육원에 버렸던 장정희 아들 오태양이 생모에 대해 추궁하자 잔뜩 긴장한다.

한편, 시월은 태양에 관해 묻는 시어머니 장정희에게 태양의 유년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이어 시월은 장정희 가짜 아들 최광일(최성재 분)에게 더 이상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시월은 장정희와 친아들 오태양을 언급하며 "그 사람이 당신 아들인 걸 알면 얼마나 기막히고 가슴이 아프실지"라고 말한다.

발끈한 광일이 "입 닥치지 못해?"라고 소리치자 시월은 "제발 나 건드리지 마"라고 받아친다.

한편, 오태양은 정도인(김현민 분)을 찾아가 한날 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똑같은 최광일과 자신의 사주를 연구해온 이유를 캐묻는다.

오태양은 "그동안 저와 최광일 두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셨죠? 왜 그러신 겁니까? 말씀해보세요. 제가 누굴 닮은건지?"라고 정도인을 바짝 추궁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거 최태준(장정희 분)이 갓난 아이인 장정희 친아들 김유월을 보육원에 버리고 임미란이 낳은 자신의 친아들 최광일을 양지가에 밀어 넣은 것을 모르는 정도인은 오태양의 질문에 당황한다.

지민이 오태양의 친아들임을 덕실이 알게 된 가운데 오태양은 자신이 장정희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