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레저단지 용평리조트 스키는?...연 평균 250cm 눈 4월 초까지 스키 가능

기사입력 : 2019.08.25 09:36 (최종수정 2019.08.25 09:36)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있는 종합 레저단지 용평리조트가 25일 온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1975년 태백산맥의 발왕산(1,458m) 북쪽 자락에 개장한 한국 최초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키장이다. 연 평균 250cm의 눈이 내리고 연평균 6.4℃로 기온이 낮아 11월부터 이듬해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고, 스키시즌이 끝나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18홀과 퍼블릭코스(9홀)에서 골프를 칠 수 있다.

1998년 월드컵스키대회,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아경기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하였다.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을 받은 레인보우 레드·실버·골드 슬로프를 비롯하여, 초급자를 위한 옐로우라인과 핑크라인, 중급자를 위한 뉴레드라인·메가그린 등 총 31면의 슬로프와 15기의 리프트, 3.7㎞ 길이의 8인승 곤돌라 1기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실내에 수영장·사우나·볼링장·헬스클럽·PC방 등의 부대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 산악썰매장·인도어골프장·서바이벌게임장·산악자전거길을 비롯 6홀 규모의 간이골프 퍼팅연습장과 삼림욕로·양궁장·게이트볼 크로켓골프장·테니스장·캠프장 등이 있다. 숙박시설로는 호텔과 콘도·유스호스텔 등 총 2,200여 실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 오대산국립공원·대관령목장·대관령박물관 등 관광지가 많다. 스키시즌 중에는 수도권 일대에서 단지까지 셔틀버스와 직행버스가 운행된다.

승용차로 가려면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진부IC나 횡계IC를 거쳐 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