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68회 오창석, 친아들 지민 최승훈 가출에 충격…오늘(6일) 결방

기사입력 : 2019.09.06 16:13 (최종수정 2019.09.06 16:45)
6일 KBS tv편성표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날 오후2시부터 생방송 중계됨에 따라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68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KBS tv편성표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날 오후2시부터 생방송 중계됨에 따라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68회 예고 영상 캡처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6일 KBS tv편성표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날 오후2시부터 생방송 중계됨에 따라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중계방송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이날 밤 10시 이후까지 이어지며 금요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는 밤 10시 50분에 방송예정이다.

한편, 오는 9일(월요일) 방송되는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68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 아들임을 알고 가출한 지민(최승훈 분)을 둘러싼 양지그룹 일가의 서로 다른 속내가 그려진다.

부제 <가출>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6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광일(최성재 분)은 지민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태양의 집을 찾아가 채덕실(하시은 분)을 만난다.

박지욱(백재준 분)은 엄마 홍지은(김주리 분)과 이모할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지민이 형아 떠났어요. 형아가 집을 떠날거라고 그랬어요"라며 가출했다고 전한다.

놀란 장정희와 홍지은은 지민의 방에서 '그동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남긴 편지 한 장을 발견한다.

장정희는 친손자 지민이 귀국하자마자 사실을 말해줄 틈도 없이 가출해버리자 애가 탄다.

오태양과 윤시월(윤소이 분) 또한 지민이 가출했다는 연락을 받고 충격을 받는다. 가출 소리에 넋이 나간 시월은 태양에게 "지민이가 집을 나갔대"라고 전한다.

지민의 가출 연락을 받은 최광일은 '오태양 이 자식 가만 있지 않을텐데'라며 후환을 두려워한다.

오태양은 친아들인 지민을 찾기 위해 탐정을 동원한다. 태양은 동업자 곽기준(이수용 분)에게 "서울 시내 탐정이란 탐정은 다 동원해"라며 지민을 빨리 찾으라고 지시한다.

한편, 장정희는 지민의 일은 신경 쓰지 않고 장회장(정한용 분)의 사후를 걱정하는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화가 난다.

최태준은 눈에 가시 같던 오태양 아들 지민이 가출하자 쾌재를 부른다. 이에 지민을 찾자는 장정희에게 최태준은 "애 하나 집 나간 것 때문에 노심초사할 때가 아니라고. 아버님 사후를 준비해야지"라며 양지 가를 집어 삼킬 일에만 관심을 둔다.

광일은 오태양의 집을 찾아간 뒤 이복동생 채덕실을 붙잡고 하소연한다. 광일은 "12년을 내 아들로 살았어. 그런 내 아들을 내가 뺏길 것 같애"라며 절대 지민을 못 준다고 밝힌다.

그러나 덕실은 "자신 있어요?"라며 "오태양의 아들을 키우고 살 자신 있냐구요"라고 받아친다.

임미란(이상숙 분)은 친아들 광일이 오태양 아들 지민을 애타게 찾는 것을 보고 안쓰럽기만 하다.

한편 집을 나온 지민은 이곳저곳을 떠돌다 가방을 잃어버리고, 갈 곳이 없어 길에서 고민하다 누군가를 찾아간다.

지민은 도대체 누구를 찾아간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태양의 계절' 68회는 9일(월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