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모두 다 쿵따리' 41회 강석정, 박시은에 이장유 집문서 추궁

기사입력 : 2019.09.10 07:40 (최종수정 2019.09.10 07:40)
1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41회에는 미게임 전직 대표인 박대표가 송보미(정체 이봄, 박시은 분)를 찾아와 가족 찾기 단서 제공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41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41회에는 미게임 전직 대표인 박대표가 송보미(정체 이봄, 박시은 분)를 찾아와 가족 찾기 단서 제공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41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41회에는 미게임 전직 대표인 박대표가 송보미(정체 이봄, 박시은 분)를 찾아와 가족 찾기 단서 제공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4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문장수(강석정 분)가 송보미에게 죽은 송씨(이장유 분) 집문서 보관 장소를 추궁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날 송보미는 미국서 자동차 절도 누명을 씌운 범인인 제니퍼가 바로 이나비(서혜진 분)임을 알고 문장수(강석정 분)에게 이를 따진다.

앞서 방송된 40회 말미에 송보미는 문장수와 이나비가 싸우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제니퍼가 바로 아니비임을 알게 됐다.

보미는 나비를 보호하려는 문장수에게 "나더러 거래를 하자는 거야?"라며 반발한다.

더 나아가 문장수는 "이왕 온 김에 개발 설명회를 하고 갈 거야"라며 쿵따리에 건설 예정인 미게임 테마파크 설명회를 하겠다고 보미에게 밝힌다.

고중섭(정규수 분) 이장이 테마파크 개발을 찬성하고 나서자 진미은(명지연 분) 보건소장은 "우리 이장님 언제부터 그렇게 개발 찬성파였대요?"라며 비아냥거린다.

고중섭 이장은 "내가 명색이 이장인데, 마을 사람들 도움되는 것은 찬성할 수도 있는 거지"라며 한수호(김호진 분)를 보고 "자네도 너무 서운해 말어"라며 달랜다.

한수호는 그런 마을 분위기를 지켜보며 착잡해 한다.

문장수는 마침내 "송장구씨 계약서"라며 송보미에게 송씨네 집 계약서를 찾으러 왔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이에 보미는 "아마 금고에 보관하고 있을 거야" 라며 말 실수를 한다. 문장수는 "금고? 너 지금 금고라 그랬어?"라며 "누구 금고를 말하는 거냐?"고 보미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

치매 노인 송씨가 남긴 집과 그 일대 땅이 테마파크 건설 노른자 땅으로 조순자(이보희 분)가 집어 삼키려고 눈독 들이는 중이다.

한편, 미게임 전직 박대표는 보미를 찾아와 "꼭 좀 물어볼게 있다"며 잠깐 시간 좀 내달라고 부탁한다.

마침 조순자가 그 모습을 목격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박대표는 처음 본 송보미에게 '형수님"이라고 부른 뒤 똑 닮았다며 의혹을 품었다.

송보미가 박대표를 통해 가족을 찾게 되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모두 다 쿵따리'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