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96회 이영은, 여름이 송민재가 윤선우 친아들 확인?!…몇부작?

기사입력 : 2019.09.10 09:47 (최종수정 2019.09.10 09:47)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96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아들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주상원(윤선우 분)을 돕기 위해 여름이(본명 김지석, 송민재 분)에게 주상원 아들 김지석을 아는지 물어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96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96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아들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주상원(윤선우 분)을 돕기 위해 여름이(본명 김지석, 송민재 분)에게 주상원 아들 김지석을 아는지 물어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96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96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아들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주상원(윤선우 분)을 돕기 위해 여름이(본명 김지석, 송민재 분)에게 주상원 아들 김지석을 아는지 물어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9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상미(이채영 분)는 오대성(김기리 분)을 시켜 상원이 친아들 찾는 것을 적극 방해한다.

주상미는 오대성에게 "계속 (상원을) 뒤쫓으면서 여름이 못 만나게 막아"라고 은밀하게 지시한다.

여름이가 친아들인줄 모르고 김지석만 찾아다닌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아이를 못 찾았다며 애끓는 부성애를 드러낸다.

이에 주용순(임채원 분)은 허경애(문희경 분)와 주상미 등 가족들에게 "누가 그 아이 찾는 거 방해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의혹을 제기한다. 용순이 정곡을 찌르자 허경애와 주상미는 긴장한다.

여름이가 주상원이 찾아다니는 아들 김지석임을 알고 있는 한준호(김사권 분)는 "그 아이 어디서 잘 살고 있을 수도 있지 않아?"라며 처남 주상원의 마음을 떠본다.

그러자 상원은 "제가 제 아이 찾는 게 싫으세요?"라고 준호를 꼬집는다.

한편, 왕금희는 아버지 왕재국(이한위 분)에게 "여름이 친 아빠가 나타났다"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한다.

이에 왕재국은 예전 사위 한준호를 찾아가 여름이 친아빠 연락처를 달라고 당부한다.

한준호는 "내가 만나볼테니까 나한테 연락처를 주게"라며 여름이 친아빠 연락처를 달라는 왕재국을 보고 긴장한다.

마침내 금희는 여름이에게 행복보육원에 있던 김지석을 아는지 물어본다.

금희는 여름이에게 "지석이라고 기억 나? 행복보육원에 같이 있었다는 데"라고 묻자 여름이는 "지석이요?"라고 말해 기억을 떠올린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앞서 여름이는 2년 전 엄마 김보라 사망 당시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고 보육원에서 자랐다.

주상원이 눈앞에 있는 여름이가 친아들 김지석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름아 부탁해'는 120부작에서 4회 연장해 124부작으로 오는 10월 18일 종영 예정이다. 평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