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69회 오창석, 친아들 지민 최승훈과 동거…윤소이 섭섭, 하시은 질투 폭발

기사입력 : 2019.09.10 10:48 (최종수정 2019.09.10 10:48)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69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이 자신을 찾아온 친아들 지민(최승훈)과 동거를 결심하고 윤시월(윤소이)은 자신을 외면하는 아들 지민에게 상처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69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69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이 자신을 찾아온 친아들 지민(최승훈)과 동거를 결심하고 윤시월(윤소이)은 자신을 외면하는 아들 지민에게 상처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69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69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자신을 찾아온 친아들 지민(최승훈 분)과 동거를 결심하고 윤시월(윤소이 분)은 자신을 외면하는 지민에게 상처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보고 싶지 않아요!>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6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시월은 친부 오태양을 찾아간 지민을 보고 괴로워한다.

황노인(황범식 분)은 한밤중 오태양을 따라 집으로 들어온 지민에게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라고 다독인다.

그러나 채덕실(하시은 분)은 남편 오태양의 아들 지민을 불꽃같이 노려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태양은 한밤중 지민을 찾으러 온 윤시월에게 "오늘은 그냥 가는 게 좋을 거야. 지민이한테는 내가 잘 말할게. 걱정하지 마"라며 집으로 돌려보낸다.

지민은 그동안 친아버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엄마 윤시월이 보고 싶지 않다며 태양의 집에서 지내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민은 오태양에게 "아저씨는 우리 엄마를 이해하셨어요?"라며 윤시월의 행동에 의혹을 품는다.

오태양은 "엄마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 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거든"라며 어린 지민을 이해시키려 한다.

그러나 지민은 엄마 윤시월이 데리러 오자 외면한다. 지민을 학교에 보내던 덕실은 "지민이가 너 안 보겠대. 나라도 내 엄마가 그랬다면 용서하지 못했을 거야"라며 시월의 가슴을 후벼판다.

한편, 오태양은 시월에게 "시월아. 너랑 지민이 되찾겠다는 내 말 잊지 마"라며 나중에 셋이 같이 살겠다고 거듭 약속한다. 태양은 "그래서 이렇게 멀고 힘든 길 선택했다. 우리 셋이 같이 살기 위해서"라며 시월에게 자신을 믿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한다.

이날 최광일(최성재 분)은 지민이 친아빠이자 양지그룹 원래 후계자 오태양을 찾아갔다는 소식에 상처받는다.

한편, 양지그룹을 되찾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린 오태양은 양지그룹의 찬밥 박민재(지찬 분)를 만나 양지 로지스와 양지 물산의 합병 무효소송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한다.

윤시월이 친부 오태양을 찾아간 어린 지민의 마음을 어떻게 돌리는 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