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81회 정한용, 증손주 지민 최승훈 감격 포옹…윤소이 깜놀

최성재, 윤소이에 이혼 선언…이상숙, 하시은에 오창석과 악연 고백 이혼 설득

기사입력 : 2019.09.30 10:54 (최종수정 2019.09.30 11:11)

30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81회에는 오태양(본명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장손주임을 알고 퇴원한 장월천(정한용 분) 회장이 증손주 지민(최승훈 분)을 감격적으로 포옹하는 가운데 임미란(이상숙 분)은 덕실(하시은 분)에게 오태양과의 악연을 밝히고 이혼하라고 설득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81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81회에는 오태양(본명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장손주임을 알고 퇴원한 장월천(정한용 분) 회장이 증손주 지민(최승훈 분)을 감격적으로 포옹하는 가운데 임미란(이상숙 분)은 덕실(하시은 분)에게 오태양과의 악연을 밝히고 이혼하라고 설득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81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정한용이 지민 최승훈이 증손주임을 알고 감격 포옹한다.

30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81회에는 오태양(본명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장손주임을 알고 퇴원한 장월천(정한용 분) 회장이 증손주 지민(최승훈 분)을 포옹하는 감격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초라한 고백>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8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광일(최성재 분)이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가운데 광일 생모 임미란(이상숙 분)은 딸 덕실(하시은 분)에게 과거 오태양을 고아원에 버렸다는 악연을 밝힌다.

최광일은 자신이 이혼하지 않고 버티면 부친 최태준(최정우 분)이 시월이도 죽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월과 이혼을 결심한다.

광일은 술집으로 따로 불러낸 시월에게 "지민이(최승훈 분)하고 살게 해줄게"라며 이혼하자고 말한다. 시월은 고심 끝에 이혼을 결심해준 광일에게 "고마워"라고 답한다.

한편, 장숙희(김나운 분)네는 김유월(태양)이 장정희(이덕희 분)의 친아들임을 알고 긴장한다.

태양과 장정희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친자임을 확인한 숙희는 "언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라며 걱정한다.

시이모 장정희 비밀을 알게 된 홍지은(김주리 분)은 "끝까지 어메이징하네요"라며 놀라워하고, 박민재(지찬 분)는 "최광일은 알고 있겠죠"라고 말한다.

숙희는 "다 알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고 있다는 거야?"라며 음흉한 광일의 속내에 의혹을 품는다.

마침내 광일은 부친 최태준에게 시월과 이혼하겠다고 밝힌다. 태준은 이혼 의사를 밝힌 광일에게 "끝까지 못하겠다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 이거 무슨 일이야"라며 반긴다.

황 사장(황범식 분)을 죽인 최태준을 본 광일은 "이제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니까"라고 답해 태준을 긴장시킨다.

한편, 오태양이 친 장손주임을 알고도 기억을 잃은 척 입조심을 하는 장월천 회장은 퇴원해서 본가로 돌아온다.

장월천은 친 증손주인 지민을 보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왕할아버지가 안아보자. 내 증손주"라며 감격하며 지민을 포옹한다.

시할아버지 장 회장이 아들 지민을 증손주라며 안아주는 것을 본 시월은 깜짝 놀란다.

한편, 임미란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유월(태양)이 모두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덕실을 불러 이제 그만 유월을 놓아주라고 말한다.

미란은 덕실에게 "내가 오서방 고아원에 갖다 버렸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이어 미란은 "우리 그만 그 집에서 나오자. 오서방이랑 헤어져"라고 덕실에게 태양과 이혼하라고 말한다.

덕실은 최광일이 이부 오빠임을 언제 알게 되는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