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자담배 쥴랩스, 위기 속 알트리아 임원 연이어 고용

기사입력 : 2019.10.04 09:51 (최종수정 2019.10.04 09:51)
10대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베이핑(vaping) 사용증가에 대한 미국 규제 당국의 반발과 규제 속에, 미국 전자담배 제조사인 쥴랩스(Juul Labs)의 경영진 교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케빈 번스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나고 알트리아 그룹 출신인 KC 크로스웨이트가 신임 CEO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알트리아의 규제 담당 책임자를 기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 시간) 전했다. 지분 35.5%를 가진 알트리아에 의해 쥴랩스가 완벽히 지배당하고 있는 형국이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