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86회 정한용, 사위 최정우 독살?! "시원하게 원샷 하자"

이덕희, 40년 속인 최정우에 이혼 요구

기사입력 : 2019.10.07 10:51 (최종수정 2019.10.07 15:35)

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86회에는 장정희(이덕희 분)가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가운데 장 회장(정한용 분)이 40년 동안 자신을 속여 왔던 최태준에게 독주를 건네 독살하려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86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86회에는 장정희(이덕희 분)가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가운데 장 회장(정한용 분)이 40년 동안 자신을 속여 왔던 최태준에게 독주를 건네 독살하려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86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최정우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86회에는 장정희(이덕희 분)가 남편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가운데 장 회장(정한용 분)이 40년 동안 자신을 속여 왔던 사위 최태준에게 독주를 건네 독살하려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독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은 윤시월(윤소이 분)과 김유월(태양, 오창석 분)이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을 막을 방법을 강구한다.

여기에 장정희는 최태준에게 정식으로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태준은 "이대로는 못 물러나. 억울해서 절대 못 물러나"라며 탐욕을 부린다.

한편 구실장은 최태준에게 오태양에게 황사장(황범식 분) 살해가 들통난 것 같다며 "오태양이 알고 있다면 황사장 일 발각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보고한다. 황사장을 독살한 범행이 발각될까 다급해진 최태준은 빨리 막으라고 지시한다.

여기에 장정희가 "조용히 협의이혼하자"라고 태준을 압박한다. 그러나 최태준은 "어쩌나. 부전자전이라고 나도 광일이(최성재 분)처럼 이혼 못하겠는데"라며 거부한다.

40년을 속여오고도 이혼 불가를 선언하는 뻔뻔한 태준을 본 장정희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라며 걱정한다.

한편, 장 회장은 태준으로부터 유월을 지키기 위해 태준을 없애려 결심한다.

앞서 장 회장은 양지 주총 때마다 최태준이 샛별(김시우 분), 황사장 등 결정적인 인물을 살해한 것을 알고 주총을 준비하는 유월의 안전을 우려했다.

술상을 차린 뒤 태준을 방으로 부른 장 회장은 "한 잔 하지. 시원하게 원샷 하자구"라며 독이 든 술잔을 권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최태준이 술잔을 입으로 가져가 장 회장의 독살작전이 성공하는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5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