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인물관계도, 장나라x이상윤 동갑내기 배우 강렬한 첫방

기사입력 : 2019.10.28 21:45 (최종수정 2019.10.30 00:43)
28일 첫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인물관계도.동갑내기 배우 장나라(38) 이상윤(38)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SBS 제공
28일 첫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인물관계도.동갑내기 배우 장나라(38) 이상윤(38)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SBS 제공
동갑내기 배우 장나라(38) 이상윤(38) 주연 월화드라마 'VIP'가 안방극장을 처음 찾는다.

28일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가 그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홈페이지에 'VIP 인물관계도'를 게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인물관계도 한 가운데 주연이자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자리 잡고 있다.

장나라가 백화점 VIP 전산팀 차장 나정선을 연기한다. 유복하게 자라 해외 명문대를 나온 유학파 출신으로 회사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나정선은 친엄마와 새엄마 모두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로 사랑받기 위해, 누군가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더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다. 남편 박성준만은 자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는 나정선은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 익명의 문자를 받고 뜻하지 않게 ‘성준’과 ‘그녀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상윤이 말이 없어서 팀장 자리에 오른 박성준으로 변신한다. 나정선을 만나 '이 사람이구나'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을 한 박성준은 되돌아가기에 너무 먼 길을 가버린 인물로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청아가 전산팀 과장 이현아로 분한다. 명품 옷을 걸치고 다니지만 남모를 비밀을 안고 있다.

곽선영이 전산팀 사원 송미나를 맡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독박육아로 지친 워킹맘이다. 육아휴직 덕분에 6년째 평사원인 송미나는 승진하기 위해 비밀을 선택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재원이 송미나 남편 이병훈으로 부부 호흡을 맞춘다.

표예진이 전산팀 사원 온유리로 활약한다. 시식코너 일개 계약직이던 온유리가 백화점 핵심 부서인 VIP 전담팀으로 발령나자 온갖 추문이 돌기 시작한다.

신재하가 전산팀 막내 신입사원 마상우를 맡았다. 뭔가 수상한 전산팀에서 뜻하지 않는 사랑에 휩쓸린다.

여기에 국민엄마로 불린 김미경이 계미옥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계미옥은 사장 아들인 나영철을 만나 나정선을 낳지만 결국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어린 정선을 두고 집을 나간다.

최홍일이 대대로 부유한 집에서 자란 나영철로 변신한다. 나영철은 남들보다 갑절로 노력해 딸 나정선을 키웠다.

정애리가 박성준의 엄마이자 나정선의 시어머니 한숙영 역을, 김서라가 이현아 엄마 한숙자로 합류한다.

박성준의 숨겨진 여자는 누구인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VIP'는 16부작으로 2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