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수상한 장모' 115회 박진우, 신다은에 "김혜선이 가짜 엄마" 폭로?!

윤복인x안연홍, 경아 그리움에 오열

기사입력 : 2019.10.29 00:05 (최종수정 2019.10.29 00:05)

2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15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왕수진(김혜선 분)이 친엄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15회 예고 영상 캡처
2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15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왕수진(김혜선 분)이 친엄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15회 예고 영상 캡처
2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15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이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에게 왕수진(김혜선 분)이 친엄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폭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1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지화자(윤복인 분)와 최송아(안연홍 분)는 경아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한다.

지화즈는 맏딸 최송아에게 "우리 경아는 나 잃어버리고 길바닥에서 얼마나 울었을까?"라며 괴로워한다.

송아도 눈물 흘리며 "찾을 수 있어. 나 요새 그런 생각이 들어. 꼭 찾을 수 있을 거야"라며 경아를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고 엄마 지화자를 위로한다.

한편, 안만수(손우혁 분)가 왕수진 친아들임을 알게 된 제니는 오열한다.

오은석은 "그렇게 치밀하고 완벽주의자인 안만수가 제니씨하고 결혼까지 하려고 했어요? 대체 왜 그랬을까요?"라며 제니에게 왕수진이 친엄마가 아닐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

고민 끝에 제니는 오은석에게 "내가 우리 엄마 딸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얘기에요?"라고 반문하며 왕수진이 가짜 엄마일수도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살해를 사주했던 안만수가 친아들임을 알고 병원을 다녀간 왕수진은 자책하며 거리를 헤매고 다닌다.

지화자와 제니가 친모녀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12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