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열전] “홍삼을 라떼로 즐긴다?!”…KGC인삼공사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

기사입력 : 2019.11.07 08:52 (최종수정 2019.11.07 08:52)
KGC인삼공사가 홍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분말음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간편하게 부드러운 홍삼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정관장 진생치노’.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홍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분말음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간편하게 부드러운 홍삼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정관장 진생치노’.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홍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분말음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업체는 실내에서 간편하게 부드러운 홍삼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정관장 진생치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색 액상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가공식품세분시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다류로 분류되는 분말음료 시장은 출하액 기준으로 2017년 1589억 원에 이르며 이온음료나 커피 등 다양한 액상음료들이 휴대와 보관의 용이성을 위해 분말음료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가 이번에 선보인 ‘정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그윽한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해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진생치노’는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이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지속적인 요청으로 분말음료 제품 출시까지 이루어졌다.

‘진생치노’라는 이름은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거품이 많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푸치노 (Cappuccino)’에서 따왔다.

기호에 따라 진생치노 그대로 즐기거나, 우유·두유·스틱 원두커피 등과 함께 즐기면서 다양한 맛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남궁주원 KGC인삼공사 H&B사업팀 팀장은 “진생치노는 정관장 카페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로 예전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메뉴였다”면서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로 많은 분들이 보다 간편하게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2만 원으로 20g포장에 10포로 구성되어있으며, 전국 사푼사푼 매장과 정관장 직영점과 백화점, 면세점 정관장 매장,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구매가능하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