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바일기반 금융기업 오랑주방크, 스페인 진출

기사입력 : 2019.11.27 16:12 (최종수정 2019.11.27 16:12)
프랑스의 모바일기반 금융기업 ‘오랑주방크(Orange Bank)’가 스페인에 진출했다. 자료=오랑주방크
프랑스의 모바일기반 금융기업 ‘오랑주방크(Orange Bank)’가 스페인에 진출했다. 자료=오랑주방크
프랑스의 모바일기반 금융기업 ‘오랑주방크(Orange Bank)’가 자국에 이어 두 번째로 스페인에 진출했다. 모바일 기반의 뱅킹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수료 없이 계정을 개설하여 저축계좌와 애플페이(ApplePay) 결제, 계좌이체, 마스터 직불카드 관리, 할인된 전화요금 청구서 등을 처리할 수 있는 100% 모바일 은행이라 할 수 있다. 그중 저축계좌는 최대 2만 유로(약 2590만 원)의 예금에 1%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앱에는 스마트폰의 생체인식 기능, 은행 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는 채팅 기능, 여러 사람이 자금 공유와 이체가 가능한 그룹 관리 기능 등 획기적인 첨단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