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닮았다… '음메 프로젝트' 1111만 원 기부

기사입력 : 2019.12.03 10:51 (최종수정 2019.12.03 10:51)
 
 
세이브더칠드런은 3일 방탄소년단(BTS) 진의 팬이 ‘음메 프로젝트’를 통해 진(김석진)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의 자립을 돕기 위해 빨간 염소 278마리(11,111,111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프리카 니제르 등지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기부 캠페인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 팬은 진의 28번째 생일을 기념, “진이 아기 염소를 닮았다”는 이유로 음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기염소찌니트위터 계정(@babygoat_jjin)은 방탄소년단 진의 출생연도인 1992년을 기념, 방탄소년단 진의 이름으로 92마리(368만 원)의 염소를 보내며 음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11월 22일 종료된 음메 프로젝트는 233명이 참여, 1,111,111원을 모금했으며, 이를 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의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진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