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 출시

기사입력 : 2020.01.07 13:16 (최종수정 2020.01.07 14:58)
동양생명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자녀에게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최대 25개의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보험자 나이에 따라 ‘1종(태아형)’과 ‘2종(어린이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1종은 출산 전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암‧소액암‧입원을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2종은 재해장해를 보장한다.

1종에 가입해 암 또는 소액암으로 진단 시 각각 1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질병‧재해로 입원하는 경우 1회당 120일 한도 내에서 첫날부터 매일 3만 원의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2종은 재해로 인해 장해상태가 됐을 경우 1000만 원에 해당 장해지급률을 곱해 산출된 금액으로 보장한다.

또 최대 25개의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장해, 암진단비, 뇌혈관‧심혈관 질환, 중증 질환, 암치료비, 입원‧수술, 응급재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보험은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2형(순수보장형)과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가입가능 나이는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이며 보험료 인상 없이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