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5777명 채용…10.8%↑

기사입력 : 2020.01.09 08:55 (최종수정 2020.01.09 08:55)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가 2만577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잡코리아가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발표된 362개 공공기업의 신규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777명으로 지난해 2만3260명보다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분석 결과, 한국철도공사가 가장 많은 15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2위는 1500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을 밝힌 한국전력공사,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1015명, 충남대병원 953명, 부산대병원 944명 순이었다.

경상대병원 900명, 전남대병원 778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76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620명, 서울대병원 573명 등으로 채용 규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