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물려 보렐리아균 신체에 침범시 감염질환 라임병?... 뇌염, 심근염, 부정맥 일으켜

기사입력 : 2020.01.09 13:04 (최종수정 2020.01.09 13:04)


 
 

사람이 진드기에 물려서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해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 라임병이 9일 화제다.

라임병은 질병의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이동홍반 나타난다.

이동성 홍반은 특징적으로 황소 눈과 같이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을 나타내는 피부 증상이다.

치료가 늦으면 수일에서 수주 뒤에 여러 장기로 균이 퍼지게 되고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킨다.

초기에 적절하게 항생제를 이용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형이 되어 치료하기 어렵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