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4일 신년 기자회견…집권 4년차 국정방향

기사입력 : 2020.01.09 15:20 (최종수정 2020.01.09 15:20)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200여 명의 내·외신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4년 차 국정운영 방향을 피력할 예정이다.

TV로 생중계되는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2018년과 2019년 1월10일에 이어 세 번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은 90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문 대통령은 회견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한 후 출입기자와의 기자회견을 가졌지만 올해는 방식이 변경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경제·정치·사회·외교안보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