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현장점검

기사입력 : 2020.01.09 19:03 (최종수정 2020.01.09 19:03)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현장점검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현장점검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다음주부터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주택을 담보로 하는 사업자 대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기준 40% 등 가계대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업자 대출 명목으로 대출받아 실제로는 주택구입 자금으로 쓰는 사례가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출 규제 우회 사례 점검과 함께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이 드러날 경우 대출금 회수 조치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