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야당복 타고났다. 표떨어지는 일만 하고 있으니"... 자유한국당 공수처폐지 공약에 비난폭주

기사입력 : 2020.01.10 07:32 (최종수정 2020.01.10 07:32)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은 9일 21대 총선 1호 공약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로 정했다.

한국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괴물’ 공수처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들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지 검찰 개혁 작업을 되돌리는 공약을 발표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문재인 정부는 야당복 타고 났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 반대로 가고 있는지 답답” “총선때 두고보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