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올해 설 선물은 이강주 한과 떡

기사입력 : 2020.01.10 13:42 (최종수정 2020.01.10 13:42)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천여 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계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자와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등을 포함, 각계 원로와 국가유공자 가족, 의사상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해 변함없이 함께 걷겠습니다"는 인사말을 담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