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내몸에 효과"... 김철민 "국립암센터 구충제 항암시험 취소관계 없이 복용"

누리꾼들 “펜벤다졸 복용이 호전 결정적 역할” “환자처럼 보이지 않는다” 응원 봇물

기사입력 : 2020.01.10 15:42 (최종수정 2020.01.10 15:42)

김철민 페이스북
김철민 페이스북
“국립암센터 구충제 항암시험 취소와 관계없이 펜벤달졸 복용을 계속하겠다.”

폐암투병중인 김철민은 9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구충제 임상시험이 취소됐다는 소식과 상관없이 계속 복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일부 사람들이 가짜라고 말해도 신경쓰지 않겠다. 펜벤다졸이 내몸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힘겹게 암투병중인 전국의 암환우들이 꾸준히 복용해 희망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펜벤다졸은 지난해 9월 미국의 조 디펜스가 펜벤다졸 복용후 폐암을 완치했다는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펜벤다졸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최근에는 알벤다졸로 대체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펜벤다졸 항암효과는 2018년 네이처에 실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개그맨 김철민 꼭 완치할 것이라 믿는다” “펜벤다졸 복용이 호전 결정적 역할” “환자처럼 보이지 않는다” "김철민 입장에서 부작용 그런말이 들리지 않을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