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옥상에서 '정부 비판' 전단 2000장 살포

기사입력 : 2020.01.10 19:20 (최종수정 2020.01.10 19:20)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옥상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전대협' 소속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문재인 독재정권은 민주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쓰인 전단지 2000장을 뿌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전대협 측은 이 남성이 서울대 지부 소속 김모(30) 씨라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지난해 5월에도 프레스센터 옥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풍자성 전단지 500여 장을 뿌렸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