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나쁜 사랑' 122회 이선호, 윤종화 생부 전진기 응징?!…정애리, 두 손 싹싹 애원

기사입력 : 2020.05.20 00:01 (최종수정 2020.05.20 00:01)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 122회에는 한민혁(윤종화)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한재혁(이선호)이 한민혁 생부 박상태(전진기 분)를 응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 122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 122회에는 한민혁(윤종화)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한재혁(이선호)이 한민혁 생부 박상태(전진기 분)를 응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 122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22회에는 한재혁(이선호 분)이 한민혁(윤종화 분) 생부임을 꼭꼭 숨겨온 박상태(전진기 분)를 응징한다.

공개된 '나쁜 사랑' 12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장화란(정애리 분)은 유전자 검사 결과 한민혁 생부가 박상태임을 알고 있는 한재혁에게 싹싹 빌기 시작한다.

극 초반 한재혁은 그동안 한민혁 생부임을 숨겨온 박상태에게 주먹을 휘둘러 응징한다. 재혁은 "어떻게 그런 끔찍한 비밀을 지금까지 숨기고 살 수가 있어"라고 박상태에게 호통친다.

한재혁이 "당신 목적이 뭐야? 민혁이를 노유의 주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추궁하자 박상태는 "그냥 곁에 있고 싶었을 뿐입니다"라고 변명한다.

앞서 방송된 121회 말미에 한민혁 방에 결재를 받으러 간 최호진은 쓰레기통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지가 있는 것을 보고 한민혁과 박상태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를 한 뒤 한재혁에게 이를 알렸다.

이에 장화란도 한재혁 앞에 무릎을 꿇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라며 고개를 숙인다.

재혁은 "그런 식으로 아버지를 기만해?"라며 한민혁이 아들이라면서 한평생 한태석(남경읍 분)을 속인 장화란에게 불분을 토한다.

그러자 장화란은 재혁에게 두 손으로 싹싹 빌면서 "내가 이렇게 빌게. 제발 좀 덮어 줘"라며 위기를 모면하려 든다.

케이트(심은진 분) 또한 한민혁이 오빠 한태석이 아닌 박상태 친아들임을 알고 분노한다. 장화란과 박상태를 찾아간 케이트는 "당신들 각오해. 오빠 깨어나기만 하면 다 끝장내버릴 테니까"라며 그냥 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이후 박상태는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면서 약을 먹고 이를 본 장화란은 "뭔일 있었어? 약은 왜 이렇게 많아"라며 걱정한다.

한민혁도 박상태가 생부임을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나쁜 사랑'은 오는 29일 129부작으로 종영한다.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