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현쥬니, 악연 이재황과 고객센터서 재회

기사입력 : 2020.05.20 00:02 (최종수정 2020.05.20 00:02)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13회에는 민호(길정우) 선물을 AS 받기 위해 고객센터를 찾은 오필정(현쥬니)이 강석준(이재황)과 또다시 재회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13회에는 민호(길정우) 선물을 AS 받기 위해 고객센터를 찾은 오필정(현쥬니)이 강석준(이재황)과 또다시 재회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3회에는 오필정(현쥬니 분)이 악연으로 자꾸만 꼬이는 강석준(이재황 분)과 고객센터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고객지원센터로의 출근에 자신만만했던 석준의 예상과 달리 일은 만만치가 않고, 김해정(양금석 분)은 그런 석준의 빈틈을 모두 잡아내려고 한다.

극 초반 강태수(이원재 분)는 석준에게 "고객센터로 출근하는 거냐?"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에 석준은 "예"라고 대답하며 자신만만하게 출근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한다.

이를 알게 된 강석환(김형범 분)은 "출근 첫날부터 한 건 했다며?"라며 석준에게 빈정댄다.

이은주(문보령 분)에게 첫눈에 반한 강석환은 맞선을 보라는 김해정에게 "내 여자는 내가 정할게"라고 주장한다.

이에 김해정은 "너 혹시 이은주 홍보팀장 때문에 이러는 거니?"라며 석환의 속내를 떠본다.

반면 이은주는 강석환에게 계속 철벽을 친다. "시간 어때?"라는 석환에게 이은주는 "약속 있습니다"라며 칼 같이 선을 긋는다. 더 나아가 이은주는 석환에게 "동생분은 회사에 안 오시나 봐요?"라며 강석준의 근황을 묻기까지 한다.

이은주에게 까인 강석환은 하비서(김영훈 분)에게 "내가 지금 석준이한테 밀린 거지?"라며 자존심 상해한다.

한편, 민호(길정우 분)의 생일 선물을 위해 고객지원센터를 찾은 필정은 석준과 재회한다.

석준이 "어서 오십시오. 고객님"이라고 인사하자 깜짝 놀란 필정은 "어! 여기서 일해요?"라고 물어본다.

오필정과 강석준이 미묘하게 꼬이고 있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