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엔터 24] 제시카 알바, 넷플릭스 새 액션스릴러 ‘트리거 워닝’ 주연‧제작 총지휘 맡는다

기사입력 : 2020.05.20 00:11 (최종수정 2020.05.20 00:11)
넷플릭스의 신작 액션스릴러 ‘트리거 워닝’의 주인공에 캐스팅 된 제시카 알바.
넷플릭스의 신작 액션스릴러 ‘트리거 워닝’의 주인공에 캐스팅 된 제시카 알바.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의 ‘익스트랙션’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새롭게 제작하는 액션스릴러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에 ‘신 시티: 다크 히어로의 부활’ ‘메카닉: 리크루트’ 등으로 알려진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소식통들이 ‘Variety’에 전한 바에 따르면 감독은 몰리 수리아가 맡고 각본에 조쉬 올슨, 존 D. 브란카토, 프로듀서로는 썬더로드 필름의 배질 이와닉과 에리카 리가 이름을 올린다. 제시카는 주연 외에 제작 총지휘로도 참여한다.

제시카가 연기하는 것은 트라우마를 쫒는 전직 군인인 할아버지의 대를 이은 여성으로 할아버지 불의의 죽음 뒤에 숨겨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도덕적 딜레마에 봉착한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시리즈화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넷플릭스가 공개한 ‘익스트랙션’과 ‘스펜서 컨피덴셜’ 같은 히트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몰리 감독은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이 2017년의 칸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에 정식 출품되어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이후 제91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인도네시아 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시카는 영화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 총지휘하는 ‘L.A.s Fines’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드라마는 올해 6월부터 시즌2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기서도 제시카는 제작 총지휘를 겸임하고 있다.

또 ‘디즈니 플러스’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Parenting Without Borders’에서도 제작 총지휘와 함께 호스트로서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친환경 유아용품업체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를 경영하는 기업인의 얼굴도 갖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