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엔터 24] ‘조커’로 오스카 배우 된 호아킨 피닉스 아빠 된다…약혼녀 루니 마라 임신

기사입력 : 2020.05.20 00:14 (최종수정 2020.05.20 00:14)
곧 아빠와 엄마가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호아킨 피닉스(오른쪽)와 약혼녀 루니 마라(왼쪽).
곧 아빠와 엄마가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호아킨 피닉스(오른쪽)와 약혼녀 루니 마라(왼쪽).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와 약혼 중인 루니 마라가 임신한 것 같다는 소식이다. 관계자가 ‘PageSix’에 전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임신 6개월 정도라고 한다. 일주일 전쯤 쇼핑하러 나가는 모습이 목격된 루니의 배는 꽤 불룩했다. 두 사람은 2012년에 공동 출연한 ‘그녀(her)’에서 처음 만나, 2016년에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에서 다시 공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호아킨은 “처음에는 루니가 싫어하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나에게 흥미가 있었는데 너무 수줍어서 좋아한다는 표현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며 “그녀는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조사한 유일한 여성”이라고 익살을 떨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루니가 왼손 약지에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어 약혼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비건이고 사회운동가라는 공통점도 많다. 특히 동물 애호에 힘을 쏟고 있어 지난해에는 ’내셔널 애니멀 라이프 데이‘ 행진에 나란히 참여하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