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 '기막힌 유산' 23회 박인환, 강세정에 1억 돈가방 투척!

기사입력 : 2020.05.20 09:49 (최종수정 2020.05.20 09:49)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23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이 계약결혼을 밀어 붙이기 위해 공계옥(강세정)에게 강제로 1억 돈가방을 보여준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23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23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이 계약결혼을 밀어 붙이기 위해 공계옥(강세정)에게 강제로 1억 돈가방을 보여준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23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23회에는 부영배(박인환 분) 영감이 계약결혼을 억지로 밀어붙이기 위해 공계옥(강세정 분)에게 1억원이 든 돈가방을 갖다 주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2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공계옥은 새 집 보증금을 조카 이장원(이일준 분)의 합의금으로 써버리는 바람에 여관방을 전전한다.

비좁은 여관방 1칸을 빌린 계옥네는 네 가족이 겨우 자는 가운데 공소영(김난주 분)이 괴성을 질러 소동이 인다. 소영은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오자 비명을 지르고 계옥이 나서서 벌레를 퇴치한다.

한편, 김영지(주민하 분) 변호사는 부설악(신정윤 분)의 사무실까지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영지를 본 설악은 "사무실까지 니가 왜?"라며 의아해한다. 영지가 "스토킹"이라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자 부설악은 긴장한다.

부영감네 아들과 며느리들은 부영감의 결혼 상대인 여자를 두고 갑론을박한다. 둘째 아들 부금강(남성진 분)는 "상대가 할머닌지 젊은 여잔지"라고 하자 맏며느리 윤민주(이아현 분)돠 둘째 며느리 신애리(김가연 분)이 "모시고 오라 해야죠"라고 입을 모은다.

부영감은 계약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계옥에게 1억 원이 든 돈 가방을 건넨다.

계옥은 마장동 고기시장으로 자신을 찾아온 부영감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요?"라고 쏘아 붙인다. 부영감이 "앉아"라고 하자 계옥은 "할말 없으니까 당장 가요"라고 소리친다.

그 순간 부영감은 가방을 열고 1억 현금을 계옥에게 보여준다. 계옥은 재빨리 가방을 닫으면서 "큰일 날 사람이네"라고 쏘아붙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