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 '위험한 약속' 37회 이창욱, 생모 이칸희 뒷조사…김혜지, 박하나에 질투 폭발

기사입력 : 2020.05.20 11:34 (최종수정 2020.05.20 11:34)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37회에는 한지훈(이창욱)이 부친 한광훈(길용우)과 생모 연두심(이칸희) 뒷조사를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37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37회에는 한지훈(이창욱)이 부친 한광훈(길용우)과 생모 연두심(이칸희) 뒷조사를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37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37회에는 한지훈(이창욱 분)이 부친 한광훈(길용우 분)과 강태인(고세원 분) 모친이자 자신의 생모 연두심(이칸희 분) 뒷조사를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3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서주(김혜지 분)는 외박한 강태인과 함께 있는 차은동(박하나 분)에게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이날 지훈은 부친 한광훈과 태인 모친 연두심 사이에 사연이 있음을 짐작하고 알아보기 시작한다.

극 초반 지훈은 강태인에게 "(연두심이)나랑 아버지 따로 만난 이유가 뭡니까?"라고 따진다. 답답한 강태인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면 느낌이란 게 있을 것 아니냐?"라고 지훈에게 연두심이 생모라는 언질을 준다.

한서주는 강태인과 차은동이 특별한 장소에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질투심에 불탄다. 오혜원(박영린 분)이 한서주에게 "그 주소로 가봐요"라며 외박한 강태인의 행적을 알려준 것. 오혜원은 "강태인이 거기 누구랑 있는지"라고 덧붙여 한서주를 더욱 자극한다.

한편, 궁지에 몰린 최준혁(강성민 분)은 강태인과 한서주의 결혼을 막기 위해 강일섭(강신일 분)에게 7년 전 태인과의 거래를 폭로하려 한다.

먼저 최준혁은 부친 최영국(송민형 분)을 만나 과거사에 대해 확인한다.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본 오혜원은 불안에 떤다.

이후 최준혁은 강일섭에게 "죽어가는 어르신을 살린 게 누군줄 아십니까?"라며 압박한다.

한편, 차은동이 과거 죽어가는 한지훈을 살려준 차만종(이대연 분)의 딸임을 알게 된 최명희는 민주란(오영실 분)과 최준경(이효나 분) 입단속을 시킨다.

명희는 "그렇게 사태 파악이 안 돼요? 이 집안 다 끝날 수 있는 일이라구요"라고 호통치며 민주란과 최준경에게 더 이상 차은동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출근한 강태인은 회사로 찾아온 연두심을 위로한다. 연두심은 사진 한 장을 보고 울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본 한지훈은 강태인에게 "참 이상한 분이네. 당신 어머니"라며 연두심의 행동에 의혹을 품는다.

최준경은 고모 최명희 경고를 무시하고 차은동을 도발한다, 같은 디자인 팀에서 근무하게 된 최준경은 차은동에게 "내일 아침에 첫 출근 기념으로 사고 한 번 제대로 칠라니까"라며 은동을 자극한다.

한서주는 최준경이 차은동에게 갑질하는 것을 지켜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민주란은 최명희에게 "온 회사에 다 뿌려졌대요"라고 밝혀 최준경이 차은동의 신상을 까발렸음을 드러낸다.

한광훈 회장은 강태인에게 "서주가 혹시 알게 된 거 아닐까?"라며 차은동에게 위해를 가한 것이 한서주 짓이라고 의심한다.

한지훈은 연두심이 생모임을 알아낸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