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엔터 2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핀오프 영화 여주인공 ‘킬링 이브’ 조디 코머 유력

기사입력 : 2020.05.21 00:15 (최종수정 2020.05.21 0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핀오프 영화 여주인공 캐스팅이 유력한 조디 코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핀오프 영화 여주인공 캐스팅이 유력한 조디 코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핀오프 영화의 여주인공 후보로 ‘킬링 이브(Killing Eve)’의 조디 코머가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The Playlist’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여전사 퓨리오사의 젊은 날을 그리는 스핀오프 영화다. 얼마 전 뉴욕타임스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특집에서 조지 밀러 감독은 스핀오프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젊은 날의 퓨리오사 역은 샤를리즈 테론 이외의 여배우로 간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이유로 “오랫동안 샤를리즈를 CG로 회춘시키는 것을 생각해 왔지만, 아직 그 단계에 이르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해결 직전으로 특히 일본 비디오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기대할 수 있지만,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킬링 이브’의 살인마 빌라넬 역으로 브레이크한 조디 코머가 젊은 날의 퓨리오사 역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코머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프리가이’와 맷 데이먼, 벤 애플렉, 아담 드라이버가 함께 출연한 주목작 ‘더 라스트 듀얼’(리들리 스콧 감독) 같은 작품에도 출연한 유망주다. 하지만 ‘라스트 라이트 인 소호’의 안야 테일러 조이도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어 아직 확정단계는 아닌 것 같다.

한편 조지 밀러 감독은 이드리스 엘바, 틸다 스윈튼 협연의 판타지 로맨스 신작 ‘Three Thousands Years of Longing’ 제작을 먼저 착수하게 되어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