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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유연석, 6월 촬영 시작…반려견과 작별 이야기

기사입력 : 2020-05-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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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연석이 김주환 감독 신작 영화 '멍뭉이'에 출연한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우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에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에서 '민수'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화 '멍뭉이'는 '청년경찰'과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 신작으로, 가족 같은 반려견과 생이별하게 된 두 남자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나선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유연석이 연기할 '민수'는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루니'를 떠나보내야 하는 인생 최대의 난관에 봉착, 직접 새 주인을 찾는 여정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멍뭉이'는 6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유연석은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역으로 출연,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영화 '정상회담', '새해전야'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