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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사우샘프턴 MF 호이비에르크 DF 피터스 맞트레이드 원칙 합의

기사입력 : 2020-08-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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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맞트레이드를 통해 DF 카일 워커 피터스를 사우샘프턴에 내주고 영입한 MF 에밀 호이비에르크.

토트넘과 사우샘프턴이 덴마크 대표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크와 잉글랜드 수비수 카일 워커 피터스의 맞트레이드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간 5일 영국 미디어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전부터 사우샘프턴의 호이비에르크를 영입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해 왔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33억8,335만 원)의 이적료에 그를 거머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3년 토트넘과 계약한 피터스는 지난 1월 사우샘프턴으로 올 시즌 종료 때까지 임대됐다. 사우샘프턴은 1,200만 파운드(약 187억668만 원)를 지불함으로써 피터스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게 된다.

또 이 매체는 두 구단 간에 이번 이적에 관한 보너스 액수와 이적료 지급 방법에 대한 막바지 협상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