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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계약 만료 ‘프리’ 신분 FW 에딘손 카바니 포르투갈 벤피카 이적 유력

기사입력 : 2020-08-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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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벤피카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 만료로 ‘프리’신분이 된 FW 에딘손 카바니.

파리 생제르맹(PSG) 계약 만료로 탈퇴하는 우루과이 대표 FW 에딘손 카바니가 아무래도 포르투갈로 향하게 될 것 같다는 소식이다. 이 같은 사실은 이탈리아 언론인 탄크레디 팔메리 가 연봉 900만 유로(약 126억 원)에 벤피카와 계약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2013년 나폴리에서 PSG에 가입해 클럽 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카바니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 만료를 맞이해 7시즌을 보낸 프랑스 챔피언을 떠났다. 33세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던 클럽은 많아, 그 거취가 주목받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새 둥지로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선택한 것 같다.

카타르의 방송국 ‘비인 스포츠’ 등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인 저널리스트 팔메리는 현지시간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바니는 벤피카와 계약한다”라고 투고했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의 스포츠지 ‘레 콜드’도 카바니의 벤피카 이적을 알리고 있다. 연봉은 900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바니는 올해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소문이 돌기도 했다. 4월에는 프랑스 미디어의 만우절 소재로서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 가입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타킷이 되고 있다고도 보도되고 있었지만, 자신으로서도 처음이 되는 포르투갈에서의 플레이 가능성이 짙어지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