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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엠마 스톤 비밀 결혼설, 약혼자는 SNL 작가 데이브 맥커리…임신설도 불거져

기사입력 : 2020-09-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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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약혼을 발표한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과 SNL작가 데이브 맥커리가 최근 결혼설이 불겨졌다. 사진=데이브 맥커리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라라랜드' 여주인공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31)의 결혼설과 임신설이 불거졌다.

미국 매체 '피플'과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지난 22일(현지 시간)과 23일엠마 스톤과 SNL 연출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가 결혼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엠마 스톤이 결혼 했나요?"라면서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35)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산책하는 동안 커플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산책하는 동안 커플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엠마 스톤은 흰색 야구 모자를 쓰고 흰색 긴 소매 셔츠에 헐렁한 멜빵바지를 입고 있다. 맥커리는 검은 색 야구 모자에 흰색 그래픽 티셔츠와 검은 색 바지를 입고 있다.

미국 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스톤이 헐렁한 멜빵바지를 입은 사진을 두고 임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스톤과 맥커리는 2016년 SNL(Saturday Night Live)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에 두 사람은 약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맥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아몬드 후광에 커다란 진주가 세팅된 반지를 끼고 있는 엠마 스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약혼 사실을 알렸다.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스톤과 맥커리는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했다.

'SPIN1038'도 24일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가 서로 잘 어울리는 금반지를 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몰래 결혼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커플은 결혼 보도 등과 관련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브 맥커리는 2013년 심야 코미디 쇼 SNL에 참여했으며 그 이후로 시리즈의 세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