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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맨디 무어 임신, 남편은 뮤지션 테일러 골드스미스…21년 초 출산

기사입력 : 2020-09-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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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와 뮤지션 테일러 골드스미스 부부가 2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맨디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36)와 프로듀서 테일러 골드스미스(35)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폭스 뉴스'는 24일(현지 시간) 맨디 무어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뮤지션 테일러 골드 스미스와 담은 사진을 게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디 무어는 SNS에 테일러 골드스미스가 자신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흑백 사진 3장과 함께 '남자 아기 골드스미스가 2021년 초에 태어난다'라는 캡션을 게재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골드스미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캡션으로 비슷한 사진 3개를 공유해 아빠가 되는 기쁨을 전했다.

무어와 골드스미스의 임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이가 태어난다니 축하해요", "아들이 태어난다니 너무 기쁘겠어요", "두 분 축하드려요", "둘 다 놀라운 부모가 될 거예요" 등의 글로 축하했다.

맨디 무어는 2018년 테일러 골드스미스와 결혼했다. 앞서 무어는 2009년 라이언 애덤스와 결혼했으나 2015년 결별했다.

한편, 맨디 무어는 1999년 싱글 앨범 'Candy'로 데뷔했다. 이 싱글은 빌보드 핫 100에 88위로 데뷔해 최고 41위까지 올라갔다. 2001년 영화 '닥터 두리틀 2'에 성우로 출연했다. 같은 해 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테일러 골드스미스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음악 프로듀서로 미국 포크 록 밴드 도즈(Dawes) 리드 싱어, 수석 작곡가를 맡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