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엔터 24] 수리 크루즈 닮은 꼴 스웨덴 에스텔 공주 8살 나이에도 한 나라 주인 같은 포스

기사입력 : 2020-10-02 00:01

center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에스텔 공주와 동생 오스카르 왕자.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자의 딸이자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에스텔 공주가 동생인 오스카르 왕자와 함께 궁전 내에서 열린 카펫 전시회에 참석했다.

빅토리아 왕세자는 덴마크 브랜드의 차와 흰색 체크 팬츠에 검은색 이너와 아이보리 재킷으로 치장했다. 에스텔 공주는 로열패밀리 납품 프랑스 브랜드의 페일 핑크 캐시미어 반소매 스웨터, 검은 미니스커트에 타이츠와 검은 앵클 부츠로 코디했다. 또 오스카르 왕자는 상하 검정 반소매 셔츠에 바지, 흰색 운동화를 입고 있었으며, 이때 모습이 스웨덴 왕실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Royal Central’ 등에 게재되어 있다.

오스카르 왕자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항상 웃는 모습이 깜찍한 에스텔 공주가 이번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팔짱을 끼거나 앉아서 카펫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로부터는 “두 사람의 성장 속도가 대단하다. 어여쁜 누나 에스텔 공주는 갈수록 어른스럽고 똑똑해지고 있다. 8세 나이에도 한 나라의 주인 같은 관록이 엿보인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등에서 빅토리아 왕세자가 다리를 꼬거나 팔짱을 끼고 있어 얼굴은 아빠를 닮았지만, 왕위 계승서열 2순위로 몸짓과 관록은 엄마에게 물려받은 것 같으며, 앞날이 기대된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이전에도 같은 의견이 있었지만, 생머리가 아름답고 똑똑해 보이는 에스텔 공주는 어딘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